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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통영시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통영수도센터와 함께 지난 3월 16일 광도면 광도천 일대에서 하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수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 FDA 인정 청정해역 보존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더욱 의미를 더했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유엔총회에서 제정되어 먹는 물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날이다. 한국에서는 1995년부터 정부, 국제기구, 민간이 협력하여 기념하고 있다.
통영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생활 속 물 절약을 실천하도록 독려했다. 양치컵 사용, 수도꼭지 유량 조절, 절수형 샤워헤드 사용 등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강조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물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지키기 위한 실천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통영시와 통영수도센터는 앞으로도 깨끗한 물 관리를 위해 솔선수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상수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들에게도 자발적인 물 절약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작은 노력이 모여 통영의 청정 해역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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