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봄철 산불 방지 특별 대책 점검…선제 대응 강조

양상호 부군수, 읍면 담당자들과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 논의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함양군, 봄철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 점검 회의 개최 (함양군 제공)



[PEDIEN] 함양군이 봄철 대형 산불 방지를 위해 특별 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함양군은 3월 13일 군청에서 읍면 담당자들과 함께 산불 방지 대책을 논의하고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

양상호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군청 산림녹지과장과 11개 읍면 산업경제담당이 참석, 봄철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봄철 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특별대책을 공유하고, 산불 취약지역 관리, 불법 소각 단속, 산불 감시 활동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기관별 역할과 협력 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갖췄다. 읍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산불 대응 직무교육을 통해 단계별 대응 절차와 현장 대응 요령을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양상호 부군수는 “봄철은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큰 시기이므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군과 읍면이 긴밀히 협력해 감시와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여 군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함양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감시와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산불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함양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