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문화관광재단, 2026년 '찾아가는 공연' 수혜처 모집

문화 소외 지역, 취약 계층에 문화 향유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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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도청



[PEDIEN] 충남문화관광재단이 도내 문화 소외 지역과 취약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 사업의 2026년도 1차 수혜처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 향유를 통해 지역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3월 4일부터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재단은 올해 충남 15개 시군에서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환경 등 사회적 가치를 담은 공연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삶의 활력을 더하는 충남형 사회적 가치 공연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

201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하는 '찾아가는 공연' 사업은 그동안 117개 시설 및 장소에서 1만 8114명의 지역민에게 맞춤형 공연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문화 소외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신장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송혜민 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15개 시군 최소 1곳 이상의 수혜처와 지역민들이 문화 복지를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각 공연에 담긴 지역, 평등, 환경 등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이 도내에 널리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수혜처 모집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27일까지다. 지원을 원하는 시설 및 기관은 이메일로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4월 초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문화사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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