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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상남도가 도내 예술단체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2026년 경남 문화예술 해외시장 진출 지원사업'을 3월 27일까지 공모한다.
총 지원 규모는 1억 원으로, 해외 초청 공연 단체에는 최대 2천만 원, 아트마켓 등 해외 신규 시장 개척 지원 단체에는 최대 1천만 원이 지원된다. 10개 내외 단체를 선정해 국제항공료와 화물운송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경상남도에 소재한 전문예술법인, 전문예술단체, 비영리민간단체 및 비영리법인이다. 해외기관의 초청장, 해외극장 대관 계약서 등 필수 서류를 갖춰 신청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3월 27일 18시까지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경상남도는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신청 자격, 작품의 예술성, 해외진출 지속성, 사업수행능력, 사업계획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후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말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5월 중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정영철 경상남도 문화체육국장은 “본 사업을 매년 추진하면서 도내 우수 예술단체가 해외 유명 행사에 초청되는 등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번 공모를 통해 도내 우수 예술단체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경남 문화예술단체의 국제 교류 활성화 및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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