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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거창군 드림스타트가 주거 환경이 취약한 아동 가구를 위해 세스코 홈케어부산경남지역단과 손잡고 '찾아가는 방역 서비스'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충으로 인한 아토피 피부염이나 비염 등으로부터 아동들을 보호하고, 더 나아가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해충에 직접 노출된 가구, 기저질환 아동 거주 가구, 그리고 방역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주택 가구 등 총 20가구다. 드림스타트는 이들을 우선 선정하여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세스코는 이번 사업에 전체 사업비의 50%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힘을 보탠다. 4월부터 9월까지 세스코의 전문 방제 서비스 요원이 각 가정을 방문한다.
요원들은 해충 서식 상태와 유입 환경 요인을 꼼꼼히 분석하고, 가구별 특성에 맞춘 1:1 살균 관리와 방제 해결책을 총 2회에 걸쳐 제공한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쾌적한 주거환경은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발달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아동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해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보건, 복지, 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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