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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남소방본부가 도민 참여를 확대하고 열린 감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제1기 도민 소방감사관 위촉식을 16일 개최했다.
도민 소방감사관은 앞으로 2년간 소방관서 종합 감사에 직접 참여한다. 위법 부당한 행정 사항을 감시하고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건의하여 소방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에 위촉된 감사관은 감사, 행정, 예방 등 각 분야 전문가 5명이다. 도 소방본부는 이들의 전문성과 경험이 소방 행정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발 과정은 서류 심사와 심사위원 평가 등 엄격한 적격성 검증을 거쳤다.
충남소방은 이달부터 총 7개 소방관서 종합감사에 도민 소방감사관을 참여시킬 계획이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도민 소방감사관은 도내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의 특수성을 도민 시각에서 면밀히 살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 중심의 열린 감사를 통해 소방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도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안전 충남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3월 17일 오전 10시 30분 공주에서 열리는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이사회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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