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로 주민 편의 'UP'

오래된 건물번호판, 도시 미관까지 해쳐…고성군, 적극적인 교체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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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성군, 노후화된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이 노후화된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오랜 기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된 건물번호판은 탈색 및 훼손으로 인해 주소 식별이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도시 미관을 저해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에 고성군은 주민 불편 해소와 도시 이미지 개선을 위해 건물번호판 교체에 나섰다. 2023년부터 하이면, 상리면 등 6개 면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했다.

올해는 개천면과 대가면의 노후 건물번호판을 교체했다. 향후 다른 읍면 지역까지 연차적으로 교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를 통해 도로명주소 가독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도로명주소 시설물 유지 보수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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