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15만 필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시작…4월 6일까지 의견 접수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대상, 이의 있을 시 의견 제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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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PEDIEN] 경산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했다.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되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후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이번 열람 대상은 경산시 관내 15만3323필지다. 시는 토지 특성 조사와 지가 산정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쳤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재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나 경산시 토지정보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산시청 홈페이지에서도 열람 가능하다.

열람 결과 토지 가격에 이견이 있다면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토지정보과에 내면 된다.

접수된 의견은 감정평가기관에서 재검증한다.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이후 경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지표다.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된다.

진재명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열람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토지 가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당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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