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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남도가 올해 첫 보훈 행보로 추진한 보훈단체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월 20일부터 시작해 3월 16일까지 이어진 이번 간담회는 도내 보훈단체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흠 지사는 각 단체장 및 시군 지회장들과 만나 격의 없이 소통했다.
간담회는 전몰군경유족회·전몰군경미망인회를 시작으로 무공수훈자회·상이군경회, 광복회·월남전참전자회, 고엽제전우회, 6.25참전유공자회·특수임무유공자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보훈단체장들은 시군 참전명예수당 상향 평준화, 보훈명예수당 지역별 격차 해소 등을 건의했다. 보훈단체 운영비 및 행사비 증액 요청과 함께 국가보훈대상자 복지지원 확대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김태흠 지사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은 국가의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충남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보훈 정책을 더욱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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