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건강생활지원센터, 만성질환자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 본격 가동

다이어트 필라테스와 치유 요가, 3월부터 9개월간 운영… 체성분 검사로 변화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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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이 자료를 보도 해 주시기 바란다 (함안군 제공)



[PEDIEN] 함안군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난 3월부터 만성질환자와 군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칠원읍에 위치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다이어트 필라테스'와 '치유 요가' 2가지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균형 잡힌 근육 발달과 심신 단련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지난 3월 10일에 시작됐으며, 만성질환자, 복부 비만자, 체질량지수 25 이상인 군민을 대상으로 프로그램별 30명씩 선착순 모집했다. 3층 다목적 보건교육실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필라테스는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요가는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는다. 프로그램 참여 전후에는 체성분 검사를 실시한다. 참가자들은 체지방률 감소와 근력 향상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센터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다이어트 필라테스와 치유 요가는 삼칠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매년 운영되고 있다.

단순한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에 삼칠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삼칠지역 소생활권 중심의 지역 기능 특화 기관이다.

통합건강증진실, 체력단련실, 농부증재활운동실, 영양사업실, 치매사업실, 보건교육장 등을 갖추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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