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3월 18일부터 열람 시작, 4월 6일까지 의견 제출…전체 27만 필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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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

열람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이며,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자는 해당 기간 동안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대상은 군 전체 27만667필지다.

이번 열람은 사유지 19만448필지와 국공유지 8만219필지를 포함한다. 개별공시지가 확인은 군청 열린민원과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 인터넷을 통해 가능하다.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제출서를 작성하여 고성군청 열린민원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방문, 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 검증 등을 거친다.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4월 29일 개별 통지하고, 4월 30일 최종 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고성군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평균 0.68% 상승했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역시 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기간 내에 열람과 의견 제출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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