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2026년 '찾아가는 문화배달' 참여 지역 모집…문화 격차 해소 나선다

읍면 행사 연계, 소외지역 주민에게 맞춤형 문화 향유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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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완주군이 문화 소외지역과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문화배달' 사업을 확대한다.

2026년 사업 참여 지역을 모집하며,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찾아가는 문화배달은 문화시설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공연, 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완주군은 읍면별 기존 행사와 연계하여 사업을 추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축제, 마을 행사 등에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지역 문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문화재단은 각 읍면의 행사 일정과 운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 적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예술인을 연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행사 활성화와 군민 문화 접근성 확대를 동시에 꾀한다는 전략이다.

모집 대상은 완주군 내 문화시설, 기관, 단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다. 선정된 지역에는 행사 성격에 맞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13일부터 3월 30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완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 간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 군민 누구나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년 찾아가는 문화배달 사업을 통해 완주군 문화 향유 기회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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