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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성남시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을 위해 한의약 치료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최대 180만원 상당의 한약재 처방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성남시한의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된다. 15명의 신청자를 받아 3개월간 맞춤형 한의약 난임 치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난임 진단을 받은 성남시 거주 남성 또는 여성이다. 부부가 동시에 지원받는 것도 가능하다.
성남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146만원을 부담하고, 지정된 한방 병의원이 34만원을 분담한다. 재원은 시민들의 세금으로 마련된다.
이번 사업은 난임으로 고통받는 부부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임신 성공의 희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난임은 개인적인 어려움일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이기도 하다"라며 "이번 한의약 치료 지원 사업이 난임 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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