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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연수구가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전통시장 가는 날' 연수e음 추가 캐시백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다.
이번 행사는 옥련시장과 송도역전시장, 이 두 곳의 인천e음 가맹점에서 연수e음 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결제 금액의 15%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행사다.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연수구의 노력이다.
결제 한도는 50만원이며, 최대 7만 5천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다.
지난 12일에는 송도1동과 송도3동 통장자율회 임원진이 연수구 공영버스 '연수03'을 타고 옥련시장을 방문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전통시장에 방문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3일 정식 운행을 시작한 연수구 공영버스를 타고 편리하게 전통시장까지 이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주민이 전통시장을 찾아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연수구는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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