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5급 이상 간부 대상 통합돌봄 사업설명회 개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대비, 전 부서 협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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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은평구, 5급 이상 간부를 위한 ‘통합돌봄 사업설명회’ 개최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가 지난 13일, 구청 내 5급 이상 간부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이달 27일 전국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서 간 협력의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미숙 통합돌봄과장이 설명회를 진행하며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주요 내용, 은평형 통합돌봄 추진 경과, 2026년 추진계획, 그리고 부서별 역할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은평구는 2025년 서울시 최초로 '통합돌봄과'를 신설,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보건복지부, 서울시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등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은평구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협력하는 통합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에이징 인 은평이라는 통합돌봄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또한 보건, 의료, 건강, 요양, 돌봄, 주거 등 다양한 분야의 연계를 통해 은평구를 통합돌봄 선도 도시로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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