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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양평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연다. 바로 '예술이 흐르는 라온광장 버스킹'이다. 27일, 이 버스킹 공연이 양평군민들을 찾아간다.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인에게는 꿈을 펼칠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만끽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양평물맑은시장 입구 라온광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2월 중순, 2주 동안 진행된 공개 모집에는 총 40팀의 열정적인 동아리와 개인 예술가들이 참여했다. 치열한 심사 끝에 최종 12팀이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공연의 특징은 양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생활문화 동아리뿐 아니라, 다른 지역 아티스트들까지 참여하여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는 점이다.
양평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문화 예술을 매개로 시민과 예술인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열린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의 감성과 외부 아티스트의 신선한 감각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관내 예술인은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무대를, 관외 아티스트는 최신 공연 트렌드를 공유하며 양평의 문화적 토양을 더욱 풍요롭게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예술이 흐르는 라온광장 버스킹'을 통해 라온광장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 예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박신선 이사장은 지역 예술인과 외부 예술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화음이 양평 문화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들의 아름다운 조화가 군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공연은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양평문화재단 누리집과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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