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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이 개관 28주년을 맞아 특별한 음악회를 연다. 3월 21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28번역 나눔행 클래식 급행열차'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음악 감상을 넘어,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입장료 대신 식료품 1인 1개 이상을 기부받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먹거리 그냥드림'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과천시뮤즈챔버오케스트라가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편안하게 음악을 즐기면서 나눔에 동참할 수 있다. 딱딱한 기부 대신 공연 관람이라는 즐거운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찬정 과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시민들이 공연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나눔에도 함께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종합사회복지관 개관 28주년을 축하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연주회가 과천시민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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