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시민 고충 해결 위해 옴부즈만 현장 민원 상담 운영

3월 25일 청계동 시작, 6개 동 순회…지방세 원스톱 상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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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의왕시, ‘2026 옴부즈만 현장 민원 상담’ 운영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시가 시민들의 고충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옴부즈만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옴부즈만 현장 민원 상담’을 운영한다.

시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신속하게 민원을 접수하고 해결하기 위함이다. 옴부즈만 제도는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 절차의 개선을 권고하는 제도다.

첫 상담은 3월 25일 청계동주민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의왕 시민은 사전 예약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생활 불편, 행정 절차 관련 고충 민원 등을 상담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현장 민원 창구에는 납세자보호관도 참여한다. 일반 고충 민원은 물론 지방세 관련 상담까지 한 자리에서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상담’ 체계를 마련했다.

‘옴부즈만 현장 민원 상담’은 3월 청계동 상담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관내 남은 5개 동을 순회할 예정이다. 하반기 세부 일정과 장소는 추후 시 홈페이지 및 동 주민센터 안내문을 통해 공지된다.

시는 이번 현장 상담을 통해 민원인의 이동 및 대기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초기 단계부터 원활한 현장 확인과 관계 부서 간 협업이 가능할 전망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곧 시정의 나침반”이라며 “현장으로 더 가까이 찾아가 시민의 불편과 애로사항을 신속히 듣고 해결의 실마리를 함께 찾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시장은 “의왕시 옴부즈만과 납세자보호관이 함께하는 원스톱 상담이 시민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상담 과정에서 해결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후속 관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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