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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천시가 원종중앙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후 상가 리모델링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3월 18일부터 4월 17일까지 사업 대상자를 모집하며, 점포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원종중앙시장 내 기존 상가와 신규 창업 점포를 대상으로 한다. 시설 리모델링을 지원해 초기 투자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실과 노후 점포 환경을 개선하여 상권 이미지를 높이고 방문객 유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임차 또는 소유한 사업장 공간이다. 외부 간판, 출입문, 실내 인테리어, 부착형 가전 가구, 전기·소방·가스 설비 등 전문 공정에 대한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다. 총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특히 부천시는 대상자 선정 이후 시행한 공사만 지원한다. 원종중앙시장 중정 내 신규 입점 점포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부천시청 10층 원도심재생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박희정 부천시 원도심재생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점포 환경을 개선하고 공실 문제를 완화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청 홈페이지 내 부천소식 새소식 ‘원종중앙시장 상가 리모델링 지원사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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