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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시 중구 동인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우리집 냉장고를 부탁해'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의 식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지원 대상 가정을 방문, 냉장고를 채워주는 맞춤형 식료품 지원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동인천동 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20가구를 선정했다. 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과, 계란, 견과류, 김치, 설렁탕, 햇반 등 영양가 있는 식료품을 지원했다.
진대영 동인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실천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순자 동인천동 동장은 "이번 사업이 최근 물가 상승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동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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