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퇴근 후 함께 줍는 쓰레기…'야한 플로깅' 인기리에 재개

작전공원서 86명 참여, 환경정화…4월 15일 서운체육공원서 2회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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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계양구자원봉사센터, 올해 첫 ‘야한 플로깅’ 운영



[PEDIEN] 계양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2일 저녁 7시, 작전공원에서 '야한 플로깅'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단체와 자원봉사자 86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야한 플로깅'은 계양구자원봉사센터의 특화 프로그램이다. 평일 낮 시간대 봉사가 어려운 직장인, 학생을 위해 야간에 운영하는 맞춤형 환경보호 활동이다. 지역 내 환경정화가 필요한 곳을 찾아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다.

이번 활동은 5개월 만에 재개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참여자들은 퇴근 후 동네 환경을 개선하는 보람을 느꼈다는 후문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직장 때문에 평일 낮에는 봉사하기 어려웠는데, 퇴근 후 참여할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이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5개월 만에 재개된 ‘야한 플로깅’ 소식에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이웃들과 함께 동네 환경을 정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덧붙였다.

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감사를 표했다. 4월 15일 저녁 7시, 서운체육공원에서 제2회 '야한 플로깅'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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