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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정연화 성남시의원이 분당구 야탑동과 중원구 도촌동을 잇는 도촌사거리 일대 교통 혼잡 해결을 위해 '야탑도촌역' 신설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정 의원은 야탑도촌역 신설이 10년 넘게 이어진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임을 강조하며, 도촌사거리의 만성적인 교통 체증 해소와 주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역사 신설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성남시장에게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 도촌사거리 일대는 출퇴근 시간은 물론 평소에도 차량 정체가 심각해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정 의원은 교통 수요를 감안할 때 야탑도촌역 신설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2월 25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도촌사거리 일대를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도촌야탑역 신설을 요구하는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당시 주민들은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인 수서~광주 철도 구간 내 도촌사거리 일대에 역사 신설을 간절히 요청했다. 김 장관은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관계 기관과 협의하여 사업을 적극적으로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정 의원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만큼, 관계 기관과의 논의 과정에서 지역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살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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