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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시교육청이 3월 18일, 관내 모든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이번 훈련은 학교 현장의 민방위 준비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공습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을 통해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한다.
각 교육기관에서는 비상연락망, 대피시설, 응급구호 물자 등을 재확인했다. 동영상 교육 자료와 가정통신문, 알림장 등을 적극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명확히 숙지하도록 안내했다.
교직원과 민방위 대원이 함께 참여하는 토의형 훈련도 진행됐다. 실제 상황 발생 시 학생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기 위한 유도 방법과 시설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대응 체계가 작동할 수 있는지 점검한다.
고영규 총무과장은 “학생 안전은 교육의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하며 “이번 훈련을 통해 교육 현장의 대응 능력을 철저히 점검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학생과 교육 구성원 모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공직자가 먼저 국가비상대비 능력을 갖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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