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당두산아파트 앞, 4월부터 안전한 보행로 생긴다

구미경 시의원, 주민 숙원 해결…고산자로14길 보행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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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PEDIEN] 서울 성동구 행당두산아파트 앞 고산자로14길에 보행로가 새롭게 조성된다. 그동안 차도와 인접해 보행자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됐던 곳이다. 4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구미경 서울시의원은 17일, 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보행로 신설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구 의원은 그간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

구체적으로 지난 2월, 구 의원은 주민 민원을 직접 접수받고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이후 성동구청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사업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조속한 공사 진행을 요청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고산자로14길에는 차도와 분리된 보행로가 만들어진다. 교통안전시설 정비도 함께 이루어져 보행자들의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경 의원은 "그동안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사업 추진에 힘써주신 구청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안전하고 편리한 성동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구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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