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기초, 학교폭력 예방·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유성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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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하기초등학교가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과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전유성경찰서 청소년보호계와 함께 3월 17일 등굣길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유성경찰서장, 학교전담경찰관, 유성구청, 모범운전자연합회 등 여러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스티커와 학용품을 나눠주며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동참을 당부했다. 학생들은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캠페인에 적극 참여했다.

특히 전교 학생 임원단은 사이버 도박과 사이버 폭력의 위험성을 알리는 어깨띠를 착용하고 등교하는 친구들을 맞이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학교 주변에서는 킥보드 올바른 이용 수칙, 안전 보행 3원칙, 주정차 금지 구역 안내 피켓을 활용한 교통안전 캠페인도 진행됐다.

황재훈 대전하기초등학교 전교어린이회장은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등굣길 캠페인에 참여해서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경순 대전하기초등학교 교장은 “안전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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