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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용인특례시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1지역본부, 용인한빛라이온스클럽과 손잡고 '용인시 6배 슬기로운 후원생활' 캠페인 3차 전달식을 19일 용인라이온스회관에서 열었다.
이번 캠페인은 용인특례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지난해 12월 협약을 체결한 '디딤돌씨앗통장 사업'의 일환이다.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전달식에서 용인한빛라이온스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1지역본부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이 시장은 "6700만원이 모여 114명의 아동이 혜택을 받게 됐다"며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간직하고 성공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용인한빛라이온스클럽은 아동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스틸센트럴, 진주옥, 신승무정형외과가 각각 100만원씩, 총 300만원의 후원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아동들의 자립을 위한 디딤돌이 될 예정이다.
아동발달지원계좌 사업은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월 최대 1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제도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민간 후원금 5만원도 추가 지원된다.
이를 통해 지원 대상 아동들은 18세 이후 학자금, 취업 준비, 주거 마련 등 사회 진출에 필요한 자산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게 된다.
'6배 슬기로운 후원생활'은 앞선 1차와 2차 전달식을 통해 6416만원의 모금액을 취약계층 및 보호대상 아동 108명에게 지원한 바 있다. 이번 3차 전달식에 동참한 후원기관들의 지원으로 6명의 아동이 추가로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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