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해빙기 맞아 시설물 안전 컨설팅…세류지하차도 집중 점검

전문가 참여, 지하차도·고가차도 등 5곳 안전 상태 꼼꼼히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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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수원특례시, 해빙기 대비 1분기 시설안전 기술컨설팅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가 해빙기를 맞아 시민 안전을 위해 시설물 안전 점검에 나섰다. 오는 3월 30일까지 세류지하차도, 동수원고가차도, 서수원 주민편익시설, 창룡문 퉁소바위 지하차도 등 5개 시설을 대상으로 ‘1분기 시설안전 기술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컨설팅에는 토목구조, 시공, 안전관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시설물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해빙기에 특히 취약한 부분을 중심으로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동수원고가차도의 포장 상태와 포트홀 발생 여부, 창룡문지하차도의 외벽 타일 상태와 균열, 누수 여부 등이 있다. 서수원 주민편익시설의 경우 수영장 철골 구조와 시설 전반을 살펴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벽체 타일 파손이 발생한 세류지하차도는 더욱 꼼꼼하게 점검한다. 수원시는 이미 현장 점검과 안전조치를 완료했지만, 추가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보수 및 보강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수원시는 이번 기술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필요한 보수 및 보강 공사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밀안전점검도 병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시설물 손상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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