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제55회 전국소년체전 대표 선발전 막 올라

198개 학교, 1565명 참가…새 종목 추가, 맞춤 훈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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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 대표선수 선발전 사진 양궁



[PEDIEN]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대전 대표 선수 선발전을 시작했다.

지난 3월 19일 야구 종목을 시작으로 4월 3일 펜싱까지, 16일간 28개 종목별로 대전 대표를 가린다. 이번 선발전에는 대전 관내 198개 학교에서 총 1,565명의 학생 선수가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대회가 공정하고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 대회부터는 근대2종, 펜싱, 승마, 스쿼시, 산악, 합기도, e스포츠 등 새로운 종목이 추가됐다. 교육청은 이 종목들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선발된 선수들에게는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스포츠과학센터와 연계하여 개인별 과학적, 체계적 훈련을 지원하고, 훈련비와 용품비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김희종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선발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선수들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전 체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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