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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지난 19일 구리소방서에서 열린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지역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백 대표는 이 자리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대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구리시를 '안심 1등 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현호 구리소방서장, 권대성 남성의용소방대장, 신근화 여성의용소방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매년 3월 19일로, 의용소방대 설치 근거를 담은 소방법이 제정된 1958년 3월 11일과 소방의 상징인 '119'를 조합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백현종 대표는 “바쁜 생업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근 재난 양상이 복잡해지고 대형화되면서 의용소방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산불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의용소방대의 조직 운영 역량 강화와 대원 개개인의 전문성 향상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백 대표는 “‘살기 좋은 도시, 깨끗한 도시, 세계가 주목하는 첨단도시’를 만들겠다는 일념 하에 선진 의용소방상을 구현하고자 노력하는 구리시는 ‘안심 1등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생명 존중,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하는 구리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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