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어린이집 재무회계 교육 실시…투명한 보육 환경 조성에 힘쓴다

52개 어린이집 대상, 2026년 개정 사항 교육…회계 투명성 확보 및 신뢰도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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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주광역시 동구 구청 광주동구 제공



[PEDIEN] 광주 동구가 관내 어린이집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팔을 걷었다. 52개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 투명성 확보와 올바른 회계처리 정착을 지원한다.

동구는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어린이집 재무회계 주요 개정 사항'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학부모의 신뢰를 두텁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보육진흥원 김성여 강사가 초빙되어 보육 사업 안내 개정 사항, 예산 이해, 수입·지출 시 유의사항 등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 처리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집의 재무회계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제도 변화에 따른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동구는 재무회계 교육이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필수적이라고 판단한다. 어린이집 원장 및 회계 담당자의 업무상 고충을 해소하고, 투명하고 안정적인 재무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투명하고 건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동구는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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