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만년동, 주민 손으로 깨끗한 봄맞이

자생단체 연합 플로깅, 황톳길 환경정비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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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 서구 만년동, 새봄맞이 거리 쓰레기 줍기 캠페인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 만년동이 새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거리 환경 정비에 나섰다. 만년동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만년동 409 일대에서 자생단체연합과 함께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원봉사회 등 만년동 관내 자생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만년동 황톳길 일대를 중심으로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줍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플로깅은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자발적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참가자들은 황톳길 주변의 불법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낙엽을 정리하는 등 적극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도정회 만년동장은 “자생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플로깅 행사가 더욱 뜻깊게 진행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여 살기 좋은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만년동은 이번 플로깅 행사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여 더욱 아름다운 만년동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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