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명 의원, 호계동 어린이집 정원 운영

기준 현실 반영 필요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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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이채명 의원, 호계동 어린이집 정원 운영 기준 현실 반영 필요성 논의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이채명 의원은 "재건축 등 외부 요인으로 일시적으로 감소한 정원을 회복하는 것은 '증원'이 아닌 '정상화'의 문제"라며 "현장의 수요가 변화했음에도 과거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현실과 괴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원의 10% 범위 내 1회 증원'기준과 관련해 "해당 기준은 특정 시점 이전 시설에 한해 적용되는 사항으로 모든 어린이집에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가정어린이집 보육면적 기준에 대해서도 "권고사항임에도 사실상 제한 기준처럼 운영되는 부분이 있다"며 "안전과 보육환경을 전제로 하되, 획일적인 기준이 아닌 탄력적인 적용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현재 구청에서도 정원 조정을 검토 중인 만큼, 학부모와 아동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판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재건축 이후 증가한 아동 수를 고려해 어린이집 정원은 현실에 맞게 조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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