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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주시가 청렴한 공직 문화 확산을 위해 팔을 걷었다. 시는 최근 전 부서 청렴 리더를 대상으로 '청렴리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 부패 취약 분야 개선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3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여주시 전 부서 청렴리더들이 참석, 부패 취약 분야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심각성이 높은 분야를 우선 선정하여 문제점을 도출했다. 도출된 문제점들은 향후 부서별 '청렴 소통의 날' 운영에 반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부패 취약 분야 도출 과정에서 다양한 사례와 우수 사례 공유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조직 내 부패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각 부서 실정에 맞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주시는 2022년부터 '청렴 소통의 날'을 운영해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청렴 소통의 날'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 리더를 중심으로 도출된 부패 취약 분야는 각 부서에서 자율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광덕 부시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청렴 리더의 역할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김 부시장은 "청렴은 제도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공직자의 일상에서 실천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청렴리더를 중심으로 부패취약분야를 선제적으로 발굴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소통과 참여를 통해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구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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