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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시가 지역 건설업체 수주 확대를 위해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와 함께 대형 건설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3월 23일 열린 간담회에서는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상생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김대중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회장단, 포스코이앤씨, 디엘건설, 비에스한양 등 대형 건설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대중 위원장은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와 금리 인상,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건설경기 악화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공공뿐 아니라 민간 기업의 적극적인 협조와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그동안 지역 건설업체 수주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대형 건설사 본사 방문, 현장 상생협력회의 개최, '만남의 날' 운영 등이 대표적이다.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추진위원회 운영 활성화, 우수 군·구 대상 특별조정교부금 인센티브 제공 등도 추진했다.
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인천이 서울과 인접해 지역 업체 수주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라고 밝혔다. 유 국장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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