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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용인교육지원청이 학교 내 갈등 예방과 평화로운 학교 조성을 위해 ‘2026 열두달 용감 추진단’을 가동한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21일, 추진단의 직무 연수가 진행됐다. ‘열.두.달.’은 학교 내 갈등 예방 교육을 통해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겠다는 용인교육지원청의 의지를 담은 생활교육 브랜드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예방 및 교육활동 보호에 전문성을 갖춘 관내 초·중등 교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학교 현장의 갈등 대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 프로그램은 학교 내 갈등 해결을 위한 대화 모임 사례, 교육활동 침해 행위 예방 교육, 피해 교원 지원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6 열두달 용감 추진단은 앞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핵심 지원 인력으로 활동한다. 단위 학교 내 갈등 발생 시 중재 및 관계 회복을 지원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예방 교육 운영 시 외부 강사로도 참여할 예정이다.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제는 사안 처리 위주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의 갈등 대처 역량을 근본적으로 강화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2026 열두달 용감 추진단 운영이 교육 공동체 내의 갈등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확산시키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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