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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포시가 우량 종자 생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8일,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벼농사 분야 회원 농가를 대상으로 벼 채종포장 관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와 이상기상으로 우량종자 확보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종자 부족 문제 해결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김포시는 신품종과 지역적략 품종을 채종포 단지와 연계, 종자 공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종자사업팀 손하림 선임연구원과 하운구 박사가 강사로 초빙됐다. 이들은 고품질 우량종자 생산 재배기술, 채종포 운영 절차, 품질관리 및 검사, 수확 및 종자 검사, 종자 수매 및 정선 등에 대해 상세히 강의했다.
특히 시범사업 회원농가들은 고품질 우량종자 생산과 채종포 운영, 수확 후 종자 관리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심성규 기술지원과장은 “최근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로 안정적인 종자 생산과 품질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효과적인 채종포 관리 기술을 익혀 영농 현장에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고품질 종자 생산 기반을 다지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기술 지원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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