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상권 빅데이터 분석…소상공인 맞춤 지원

유동인구, 매출, 개폐업률 등 데이터 연계…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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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남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상권 빅데이터 협력…소상공인 맞춤 지원 (강남구 제공)



[PEDIEN] 강남구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을 잡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3월 23일, 강남구청에서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권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강남구가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데이터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구는 상권 흐름을 입체적으로 파악해 획일적인 지원이 아닌 상권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데이터 공유, 빅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 맞춤형 지원정책 발굴 등에서 협력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상권 유동인구, 업종별 매출 분석, 개폐업률 등 상권 변화 데이터를 제공하고 정책 제안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강남구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제공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상권 활성화 정책을 더욱 정교하게 설계할 방침이다. 유동인구 변화, 매출 흐름, 업종별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 상권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새로운 정책 사업 발굴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상권과 소상공인을 제대로 지원하려면 데이터에 기반한 정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서울신용보증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강남구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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