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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성북구가 4월 3일까지 '2026년 성북구 공유촉진 공모사업'에 참여할 기업 및 단체를 모집한다.
지역 내 유휴 자원을 활용, 공유경제 활성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취지다. 주민 주도의 지역 문제 해결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목적을 뒀다.
모집 대상은 성북구에서 활동하는 비영리 법인, 단체, 사회적기업, 중소기업이다. 소재지가 성북구가 아니더라도, 구 내에서 공유를 촉진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이라면 참여 가능하다.
지난해 성북구는 이 공모를 통해 4개 사업을 지원했다. 세대 간 절기별 놀이문화 전수, 산후우울증 산모 대상 힐링 예술교육 등이 대표적이다. 수리 수선 기반 업사이클링 문화 확산, 어르신 및 취약계층 대상 사찰음식 클래스도 포함됐다.
올해 총 지원 규모는 2400만원. 선정된 사업에는 각 600만원이 지원된다. 접수된 사업은 성북구 공유촉진위원회 심사와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참여 희망 기업 및 단체는 성북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이후 담당자 이메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는 매년 공유촉진 공모사업을 통해 공유경제 활성화를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공유를 통해 주민 삶을 개선하고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과 단체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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