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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명시 소하도서관이 오는 3월 25일부터 '소하사계' 봄 특강 참여자를 모집한다. 전문 작가와 함께하는 글쓰기 강좌다.
‘소하사계’는 4월부터 12월까지 계절별로 다채로운 글쓰기 강좌를 제공한다. 시 창작, 에세이 쓰기 등 다양한 주제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특히 현직 전문 작가가 강의를 맡아 기대를 모은다. 각 강좌는 4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10명 내외의 소수 정예로 운영하여 참가자들이 작가로부터 직접 세밀한 첨삭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봄 강좌는 고수리 작가가 ‘마음을 쓰는 에세이’를 주제로 에세이 기본 작법을 강의한다. 4월 3일부터 4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여름에는 엄지혜 작가의 ‘에세이 쓰기’ 강좌가 이어진다. 가을에는 황인찬 시인의 ‘시 입문’, 겨울에는 최백규 시인의 ‘시와 문학’ 강좌가 시민들을 기다린다.
광명시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3월 25일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여름, 가을, 겨울 강좌는 개별 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신청을 받는다.
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시민들이 전문 작가와 함께 삶과 마음을 기록하며 창작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자신만의 서사와 문체를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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