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철산도서관, 이수지 작가 초청 강연…'그림책, 빛나는 아이들'

한국인 최초 안데르센상 수상 기념, 시민 참여형 창작 공간 '시선' 개소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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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광명시 시청



[PEDIEN] 광명시 철산도서관이 특별한 강연을 준비했다. '아동문학계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이수지 작가를 초청, 시민들과 만남을 갖는다.

이번 강연은 철산도서관의 열린창작공간 '시선' 개소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선'은 시민 누구나 창작물을 전시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공유하는 공간이다.

강연은 4월 11일 오후 2시 철산도서관 강당에서 열린다. 이수지 작가는 '그림책, 빛나는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작가의 대표작인 '여름이 온다', '파도야 놀자' 등을 통해 그림책의 서사와 형식, 독창적인 표현 방식 등 작품 세계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4월 한 달 동안 열린창작공간 '시선'에서는 이수지 작가의 주요 작품 그림책 전시회도 열린다.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예술적 영감을 얻고 창작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시선'이 시민 모두가 창작의 기쁨을 누리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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