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낡은 건물번호판 교체 완료…도시 미관 '확' 바꿨다

2016년 이전 설치된 노후 건물번호판 2320개 교체, 시민 편의 증진 및 도시 이미지 개선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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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평택시, 낡은 건물번호판 교체 완료 도시 미관과 시민 편의 다 잡았다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가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6년 이전에 설치되어 오랫동안 햇빛에 노출돼 색이 바래거나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가독성이 떨어진 번호판을 교체하여 주소 정보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노후 건물번호판 2320개를 교체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도로명 주소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평택시는 2023년부터 체계적인 정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2023년 4779개, 2024년 5024개, 2025년 4984개를 교체했다. 이번 사업까지 포함하면 총 1만 7107개의 번호판이 새롭게 단장했다.

시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올해 실시되는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통해 추가 정비 대상을 파악하고 보수 및 교체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낡은 주소정보시설을 적기에 정비하는 것은 시민들의 생활 편의와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철저한 유지 관리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스마트한 주소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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