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자기축제,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 개막

전통과 현대 아우르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방문객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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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여주도자기축제가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화려하게 개막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에 선정된 이번 축제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꾀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에서는 도자 제작 과정을 예술로 승화시킨 '전통도자제작 퍼포먼스'가 눈길을 끈다. 전통 장작가마 퍼포먼스, 도자 체험 프로그램, 도자기 홍보판매관, 청년 도자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행사가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는 여주의 전통 도자 문화와 음악 공연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축제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다양한 장르의 인기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축하공연을 통해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이 시장은 이어 “남한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펼쳐지는 공연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에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많은 이들이 축제 현장을 찾아 여주도자기축제만의 매력을 즐기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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