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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양주문화재단이 오는 4월 18일 다산아트홀에서 가족 뮤지컬 '만복이네 떡집'을 선보인다.
초등학생들의 필독서이자 170만 부 이상 판매된 김리리 작가의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어린이와 가족 관객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만복이네 떡집'은 만복이와 장군이가 신비한 떡집을 만나 겪는 이야기를 그린다. 특별한 경험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인물들의 모습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남양주문화재단이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으로 추진됐다. 약 1억 4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연극 '동백당', 가족 오페라 '마술피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조요한 남양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에서도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다산아트홀 기획공연 다양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티켓 가격은 1층 2만원, 2층 1만원이다. 남양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또는 남양주문화재단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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