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구리시자원봉사센터가 가족 단위 봉사단인 '넷플러스 봉사단' 발대식을 지난 3월 21일 개최했다. 20가족이 참여한 이번 발대식은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넷플러스 봉사단'은 '네트워크를 더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인 이상 가족이 참여하여 취약계층 지원과 탄소중립 실천을 목표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월 1회 정기적으로 쓰담 달리기, 도시 텃밭 일손 돕기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발대식에서는 가족봉사단 선서, 자원봉사 교육, 참여 가족 소개, 연간 활동 안내 등이 진행됐다. 강윤정 마중물교육파트너스 대표는 '가족 봉사의 중요성'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여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가족 간의 화합과 네트워킹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봉사단에 참가한 한 가족은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발대식을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고 다른 가족들과 교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덧붙였다.
백경현 이사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소중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넷플러스 봉사단 활동이 이웃에게는 힘이 되고 가족에게는 봉사의 참된 가치를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건강한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