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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춘천교육문화관이 가족 간의 따뜻한 소통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4월 11일 오후 2시, 본관 소강당에서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 '내 마음도 소중해'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여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총 20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강연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강연은 한국토닥토닥연구소 김소희 소장이 맡아 진행한다. 김 소장은 감정카드 활동과 다채로운 가족 체험 놀이를 통해 자녀의 마음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가족 간의 사랑과 공감을 증진시키는 소통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춘천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유선종 춘천교육문화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더욱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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