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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미래 우주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인천시교육청은 24일 국립과천과학관과 우주천문 분야 진로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우주천문 특화 시설 및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생들을 위한 탐구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전문가 연계 학생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운영도 지원하며, 우주천문 분야 교육 콘텐츠의 국내외 확산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쓸 예정이다.
특히 인천시교육청은 국립과천과학관의 풍부한 인프라와 양질의 콘텐츠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학생들은 우주과학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도모하고, 교사들은 최신 과학기술이 반영된 연수를 통해 수업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형주 국립과천과학관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이 우주를 직접 관측하고 탐구하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과학적 상상력과 도전 정신을 키우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앞으로도 전문 인프라와 콘텐츠를 기반으로 세계 수준의 우주천문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우주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의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우주를 무대로 사고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교육의 지평을 넓히겠다"고 강조했다. 국립과천과학관과의 협력을 통해 탐구 중심의 학습 경험과 교사의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과학교육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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