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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상북도 초·중학생 육상 꿈나무들의 축제,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육상경기'가 경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경산생활체육공원 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됐다. 도내 139개 학교에서 379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이번 대회는 단순히 경쟁의 장을 넘어, 체육 영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 학생 선수들의 애향심과 애교심을 고취하는 의미도 담겨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선수 선발전을 겸해 열려 경쟁이 더욱 치열했다. 선수들은 자신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하며 전국 무대를 향한 열정을 불태웠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종목에서 금메달 9개를 포함, 총 2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최상위권의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선수들이 내년 전국소년체전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기대가 모아진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인성과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학교체육 활성화와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학생 체육대회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 운동부 운영 지원과 체육 인재 발굴·육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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