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교육원 제주분원, 유튜버와 손잡고 '잠녀의 길' 정화 활동

매월 정기적인 환경 정화, 유튜버 협업으로 해양 환경 보호 중요성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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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이 지역 해양문화유산 '잠녀의 길'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제주분원이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는 제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유튜버 김종호와 협력해 의미를 더했다. 김종호는 여행 영상과 자연 해양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다.

제주분원은 지난 1월부터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정기 환경 정화의 날'로 지정,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은 유튜버와의 협업을 고려해 일정을 조정했다.

유튜버 김종호는 이번 정화 활동 현장을 영상으로 제작, 자신의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더불어 제주 자연환경과 해양문화의 가치를 함께 소개해 지역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은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 방문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보호 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박종한 해양교육원장은 "현지 유튜버와의 협업은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와 협력해 해양 생태계 보호 활동을 이어가고 다양한 홍보를 통해 기관의 역할과 활동을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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