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학생들, 독서 기반 창의 콘텐츠 제작 도전

대전학생교육문화원, 2026년 상반기 독서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 운영…미디어 활용 능력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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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독서와 미디어의 만남, 학생들이 만드는 창의적 독서 콘텐츠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이 청소년의 미디어 활용 능력을 높이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증진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독서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책을 읽고, 이를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로 표현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된다. 근현대시를 활용한 오디오북 제작, 추천 도서를 기반으로 한 북트레일러 제작 등이 대표적이다. 독서와 미디어 제작을 융합한 창의적인 활동이 학생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2026년 상반기 사업 추진을 위해 대전 관내 중학교 6개교를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미디어 전문 강사 지원은 물론, 필요한 재료 일체가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 희망 학교는 3월 26일 10시부터 업무포털 ‘교육데이터포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엄기표 대전학생교육문화원장은 “학생들이 독서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책과 더욱 친숙해지고 미디어 시대에 필요한 표현 능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콘텐츠 제작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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