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학교 상담 내실화로 학생 마음 건강 안전망 강화

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위(Wee) 클래스 운영 노하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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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시교육청이 학교 상담 강화를 통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망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3월 25일, 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위 프로젝트 기관 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1차 안전망인 위 클래스 운영을 내실화하고, 위 센터, 가정형 위 센터, 위 스쿨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 프로그램은 각 기관별 주요 사업 소개와 함께 ‘우리 학교 위 클래스는 이렇게 운영된다’는 주제로 현장의 생생한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 상담의 특수성을 반영한 위 클래스 활성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여 실질적인 상담 운영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우송고등학교 이영아 교사는 ‘학교상담의 정체성과 경계 세우기’라는 주제 강연에서 상담 전문가로서의 역량 강화를 강조했다.

또한 2025학년도 위 프로젝트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충남여자고등학교 남지현 교사가 실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운영 팁을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남지현 교사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조언으로 참석자들에게 실무적인 도움을 줬다.

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학생들의 심리적 건강을 지키는 1차 안전망인 위 클래스는 위 프로젝트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상담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한 상담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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